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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수도터 김태근 2016.04.12
첨부화일 : 없음
며칠전 향일암을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그러나 아름다움도 잠시
원효대사의 수도터를 바라봤을때...
참담했습니다...불자는 아니지만..화엄사상이라는 위대한사상 한자락을 펼친 위대한 선승이 원효라는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수도했던 터에는 수많은 동전들이 누더기 처럼 쌓여있더군요..
생각없는 젊은 친구들이 동전을 던지더군요..화가나서 한마디했습니다
함부로 동전 던지지마라.. 원효스님 욕보이는 짓이다..
향일암 관계자께 부탁합니다... 동전치우시고...동전던지지마세요 팻말이라도 달아놓아주세요.. 그곳은 청정하게 유지해야할 우리들의 의무가 있는 곳이지요...천년전 위대한 선승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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