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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옵니다. 종무실장 2009.12.22
첨부화일 : 20091222083619.hwp 20091222083619.hwp
향일암(向日庵)을 사랑하는
종도(宗徒)와 국민 여러분에게 사죄(謝罪) 올립니다.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여수 향일암은 해동제일 해맞이 명소이자 남해 제일 관음도량으로 불자님들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사랑하는 역사와 문화의 도량입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20일 불의의 화재로 대웅전과 종각 종무소가 소실되고 말았습니다. 주지 소임을 맡아 부처님을 여법하게 모시지 못한 죄업을 불·보살님전에 엎드려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또한 대웅전 중창불사에 지극정성으로 동참해 주신 종도와 국민 여러분에게도 말할 수 없는 참담함과 죄송함에 거듭 사죄 인사 올립니다.
저희 향일암 사부대중 일동은 이번 화재로 소실된 성보와 문화재를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하며 슬픔에 빠진 종도와 국민을 바라보며 향일암이 얼마나 사랑받는 도량인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모든 허물과 책임을 참회하며, 향일암을 창건한 원효대사의 발원처럼 이웃과 중생의 의지처로 거듭 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종도와 국민 여러분!
향일암 사부대중은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참회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상주하는 모든 중생들의 마음자리이자 불자의 기도 성지로 거듭 날 것을 일체제불 보살님께 발원합니다.
다시금 이번 화재의 모든 업보를 종도와 국민여러분에게 사죄 올리면서 대웅전, 종각, 종무소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불기 2553(2009)년 12월 일
대한불교조계종 남해 제일 관음 기도도량 금오산 향일암 주지 원문 합장
오피 :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루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하네요 [2009-12-22 11:12:44]
불자 : 외형의 치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불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방설비와 무인경비시설보완에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_()_ [2009-12-23 20:12:51]
아낙네 : 한해를마무리할겸해서향일암에들를려구계획햇었는뎅...참으로안된일이발생햇네용... 빨리예전의향일암모습보구십습니당...힘내시구좋은일만가득하시길.... [2009-12-24 11:12:16]
키다리 : 복구후에모습은?금박은하지않은 그대로으모습이였으면 합니다 금박으대금은 가난한절의 시주로요 [2009-12-24 11:12:21]
불자 : 개금불사 저도 반대합니다. 그러한 허례허식할 돈이 있다면 지역민들의 복지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참다운 불교의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2009-12-24 18:12:26]
향일 : 금칠은 절대안된다. 생각이 있으면.. 얼마나 많이 욕 먹고 있다는 것 모르세요 옜날대로 놔두세요 부처도 진노합니다 [2009-12-26 11:12:07]
오동도 : 받는 불교는 망하고, 주는 불교는 흥한다. 열반하신 백장사 만암큰스님의 말씀입니다. 만약 이교도의 방화라면 개금불사가 화를 자초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불교, 그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_()_ [2009-12-26 14:12:48]
관광객 : 올해 일출보러가도될려나?? [2009-12-26 18:12:49]
준범 :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어디 절간이 빌러가는덴가요. 그러니 오늘날 한국 불교가 변질된 기독교 만도 못하다는 소릴듯지요. 부처님이 내 영달을 위해 지극 정성으로 빌고 기도 하면 들어 준답디까. 진정한 자신속의 나를 발견하고 보살행을 통해서 아뇩다라 삼보리로 가자는 것이지요.뭘 기도하시나요..오호 통제라..부처님이 예수처럼 환생을 하신다면 어찌 할꼬. 이나라 불교 행태를 보시고.. [2009-12-26 21:12:20]
이주영 : 대웅전 건립 불사동참을 하고싶은데 10만원을 내면 불단이나 대들보를 건립하는데 도움이 안되나요? 돈 많은 사람들만 불단,대들보 용머리 등 전각을 올리는 큰 역할을 하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소품밖에 못하게되는 것 같아 씁씁하네요.대웅전 전체로 불사를 하시던지 1만원을 내더라도 본인이 부분을 정하게하면 어떨까요? 여하튼 내일 저는 대웅전 전체를 짓는 10만원을 부치겠습니다.불단부터 인등에 이르기까지.하루빨리 대웅전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2009-12-28 02:12:17]
진흙소 : 금색칠 좀 하지 맙시다. 대중과 시대에 멀어지지 않으려면 제발 작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터도 좁잖아요. 남는 돈이 있다면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합시다 [2009-12-29 15:12:20]
윤진영 : 인터넷 불교방송하는 중생으로서 하루속히 복원을 기원 하오며 모든 불자 및 국민과 함께 소박하고 아담한 기도성찰이 복원되기를 기원합니다. _()_ [2010-01-04 14:01:09]
지원 : 이제는 아픔을 딛고 좋아지는 일만 남았네요. 향일암 스님과 신도분들 기운차리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원만불사 기원드리겠습니다. [2010-01-04 23:01:43]
종무실장 :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다음 복원 불사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영 불자님 내신 불사금은 모두 모아서 대웅전 불사에 쓰이기 때문에 꼭 어느 한 특정 부분에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공덕비나 복장물에 축원문을 넣을 때는 동참하신 금액이나 부분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2010-01-10 12:01:44]
한호 : 지난해 8월 남편과 2박3일 남도여행길에 들렀었는데... 참담한 마음뿐입니다. 당시 가슴속에 넣어둔 추억이 짙은 그리움의 물결로 밀려옵니다 하루속히 복원되기를 기원합니다. [2010-01-11 17:01:12]
석현 : 하루빨리 잘 복원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_ [2010-02-21 23:02:15]
보덕 : 향일암 직원으로 있던 사람입니다.3개월 있었는데 잊을 수가 없읍니다.일출도 좋지만 야경도 아름다웠는데 안타깝습니다 [2010-07-04 02:07:27]
哲山 : 향일암을 사랑하는 불제자입니다. 전각 등은 다시 지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각은 불탔어도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은 그대로 온전하겠죠. 주지스님 말씀대로, 우리들에게 참회와 거듭남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2-03-23 09:03:19]
남외일 : 낮이 되면 한잔의 차요 밤들면 한바탕 잠일세 푸른산과 흰구름 함께 무사를 이야기 하네 과거는 지나간것 부디 이번 낙성식을 계기로 마음에 있는 업 다 털어버리시고 성불 하소서 주지 스님이 중심을 잡아 중생을 인도 해주어야지 우리중생들도 기뻐이 부처님전에 귀의할수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012-04-21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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